겨울 사랑 시

 

2023.12월입니다. 첫눈이 11월에 여러 번 왔지만 저는 아직 첫눈을 보지 못했네요. 오늘 이 시간 저는 첫눈을 기다리며 겨울에 어울리는 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. 정리한 겨울시 함께 감상해요.

 

겨울 시 섬네일

 

 

겨울 사랑 시

겨울에 어울릴 만한 사랑시를 몇 개 감상하면서 지금 현재 내가 하는 사랑은 무엇인지? 떠올려보았습니다. 결혼 10년이 지난 지금. 우리 두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함께 12월을 보내고 있는 건지? 내 사람의 마음도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. 

 

1. 문정희 - 겨울사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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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안도현 - 우리가 눈발이라면 中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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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윤보영 - 눈 내리는 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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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류시화 - 눈 위에 쓰는 겨울 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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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나태주 - 눈 위에 쓴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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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시를 감상하고,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시를 보내보세요.

사랑은 가슴에 담는 것이 아닌 표현이라고 합니다.

표현을 해야 후회가 남지 않아요.

12월 한달 동안 후회 없도록 마음껏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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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고 따뜻한 12월 되세요. 시를 함께 감상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