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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시작을 하면서 모두들 파이팅이 넘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. 아니면 저처럼 파이팅이 너무 넘치다 보니, 새로움의 대한 설렘도 있지만 두려움들도 찾아와서, 가끔 제 머릿속 ·가슴속에 어두운 그림자인 부정적인 생각들에 사로 잡힐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저는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 생각에 혜민스님을 찾았습니다. 저처럼 힘든 여러분들이라면 혜민스님의 위로의 말을 듣고 위안을 받고 가세요.
혜민스님의 위로의 말
마음이 힘들 때는 자신을 먼저 챙겨주세요. 자신을 먼저 다독여주고 자신을 먼저 위로해 주세요. 나에게 스스로 위로해 주고 힘낼 수 있도록 괜찮다 괜찮다~다독여 주세요. 누구보다 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.
'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.' 너무 감사한 글입니다. 2024년 한 해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고 주변의 시간이 아닌 나의 시간에 맞춰 움직이도록, 성급함·조급함을 내려놓을 것 입니다.
토닥토닥 잘하고 있어
지금도 괜찮아
무엇이 나를 기다리는지
앞으로 나아가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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